"듣다, 상상하다, 그리고 다시 만나다"LG의 뿌리, 금성사의 전설적인 라디오가 현대적인 감성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비매품인데 왜 줘요? "그냥 재밌으니까요." LG전자가 만든 전설의 금성사 A501 라디오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복각되어 돌아왔습니다.판매 목적이 아닌, 오직 LG 내부 기념과 일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으로만 제공된 한정판 제품입니다.박스부터 고급스럽고, '듣다, 상상하다, 금성라디오 A50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정식 제품보다도 더 정성스럽게 만든 듯한 고퀄리티가 놀라울 정도예요.🕰️ 1959년의 감성을 2025년에 담다1959년, 한국 최초의 진공관 라디오였던 금성사 A501.그 당시 "우리가 한번 해보자"는 사명감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었죠.이번 복각 버전은 골드스타 ..